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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

용화(龍華) 2023. 2. 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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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못 알아듣는 게 갈수록 많아서 정리한 용어들 (가나다 순 72)

 

갈라쇼(Gala Show):

어떤 것을 기념하거나 축하하기 위해 여는 공연.

 

갤러리(Gallery):

미술품을 진열. 전시하고 판매하는 장소,

또는 골프 경기장에서 경기를 구경하는 사람.

 

걸 크러쉬 (Girl Crush):

여성이 같은 여성의 매력에 빠져 동경하는 현상.

 

그래피티(Graffiti):

길거리 그림, 길거리 벽에 붙이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

 

그루밍(Grooming):

화장, 털손질, 손톱 손질등 몸을 치장하는 행위.

 

노멀 크러쉬(Nomal Crush):

평범하고 소박한 것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정서.

동의어: 미니멀 라이프 (Minimal Life), 소확행

 

뉴트로(New + Retro >> Newtro):

새로움과 복고의 합성어로 새롭게

유행하는 복고풍 현상.

 

데모 데이(Demo Day):

시연회 날.

 

데자뷰(Deja Vu):

처음 경험 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본 적이 있거나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이상한 느낌이나 환상. 프랑스어로 "이미 보았다"는 뜻.

 

도플갱어(Doppelganger):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나 동물, 즉 분신이나 복제품.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승차 검진, 승차 주문

(스타벅스, 맥도날드)

 

디자인 비엔날레(Design Biennale):

국제 디자인전.

 

딥 페이크Deep Fake):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특정 영상에 합성한 편집물,

즉 가짜 동영상을 말한다.

 

딩크 족(Double Income No Kids 의 약어):

정상적인 부부 생활을 영위하면서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맞벌이 부부를 일컫는 말

 

랩소디(Rhapsody):

자유롭고 관능적인 악곡 형식(주로 기악곡)을 뜻하며 광시곡

이라고도 한다.

 

레알(Real):

진짜, 정말이라는 뜻. 리얼을 재미있게 표현한 것.

 

레트로(Retro):

과거의 제도, 유행, 풍습으로 돌아가거나 따라 하려는 것을 통칭하여

이르는 말.

 

루저Loser):

모든 면에서 부족하여 어디에서건 대접을 못 받는 사람.

 

리플(Ripple):

댓글

 

미스 매치(Mismatch):

부적합한 짝.

 

버스킹 (Busking):

길거리 공연

 

버킷 리스트(Bucket List):

죽기 전에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목록.

 

부스터 샷(Booster Shot):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일이 지난 뒤 추가 접종을

하는 것.

 

블로그(Blog > Web Log의 줄임 말):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싸이트.

 

비엔날레(Biennale):

대규모 국제 전시회.

 

빈티지(Vintage):

낡고 오래된 것 또는 그러한 느낌이 있는 물건이나 분위기.

 

스모킹 건(Smoking Gun):

결정적 증거.

 

스웨그(Swag):

힙합 용어로 잘난체하거나 으시댄다는 뜻.

 

스타일 리스트(Styllist):

패션 분야의 전문가.

 

스팸(Spam)문자: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적으로 발송하는 홍보용 문자.

 

시니컬(Cynical)하다:

냉소적이다. 도도하다.

 

시크(Chic)하다:

세련되고 멋있다.

 

싱크로율(Synchronization):

비교되는 대상이 서로 닮은 비율.

 

아바타(Avatar):

분신 또는 화신

 

아우라(Aura):

미술 작품에서 후광,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

 

어워드(Award):

국제 시상식

 

애드리브(Ad Lib):

연극이나 방송에서 출연자가 대본에 없는 대사를 즉흥적으로 하는 말,

또는 재즈 음악에서 연주자가 즉흥적으로 행하는 연주.

 

에쓸레저룩(Athletic Leisure Look >> Athleisure Look):

스포츠 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가벼운 스포츠 웨어를 이르는 말.

 

엠지(MZ)세대:

MillennialsGenaration 을 합친 용어로

M세대:1981~2000년대 초에

출생한 세대.

Z세대:1994~2000년대초에 출생한 세대.

 

엣지(Edge):

개성, 센스, 독특, 특징

 

오픈 마켓(Open Market):

인터넷에서 판매자와 구매자를 직접 연결하여 자유롭게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곳.

 

옴브즈맨(Ombudsman):

정부, 신문, 방송 등에 의해 침해받을 수 있는 각종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 3자 입장에서 신속, 공정하게 조사,

처리해주는 일종의 행정 감찰 제도 또는 국민 권리 구제 제도.

 

워너비(Wannabe):

닮고 싶은 사람이나 갖고 싶은 물건을 동경하는 마음과 행동.

 

원마일 웨어(One mile wear):

동네 (집에서 1마일구역 내) 에서 착용하는 의복

(홈 웨어에 약간의 패션성을 갖춘 의복)

 

웨어러블(Wearable)하다:

실용적이고 편의성이 있고 몸에 착용성이 있다.

 

(Wep >> World Wide Wep >> w.w.w):

인터넷에서 정보를 교환하는 시스템.

 

웹툰(Webtoon):

인터넷 만화

 

유니크(Unique)하다:

독창적이며 개성이 있다.

 

이 커머스(Electrinic Commerce):

전자 상거래,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고파는 것.

 

인싸(Insider):

각종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반대어: 아웃 싸이더)

 

인플루언서(Influencer):

(Web) 상에서 수십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 SNS에서 영향력이 큰 사람.

 

젠더(Gender):

생물학적 성(Sex)의 구분에 대비되는 사회적, 문화적인 면에서의 성의 구분을 뜻함.

(, 녀 간에 사회적으로 대등한 관계여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

 

트렌스젠더:

자신의 육체적인 성과 정신적인 성이 반대라고 생각하는 사람,

또는 성전환 수술자.

 

좀비(Zombie):

살아있는 시체.

 

챌린지(Challenge):

이의를 제기하다, 도전하다.

 

카메오(Cameo):

TV나 영화에서 유명 인사의 단역 깜짝 출연자.

 

코디네이터(Coordinator):

원래 뜻은 조력자나 진행자를 의미하는데 요즘에는 의상,

미용 등의 전문가를 주로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됨.

 

코스프레(Cosplay):

게임이나 만화 속의 등장인물처럼 의상을 입고 분장하여 그 주인공

흉내를 내는 놀이.

 

코호트(Cohort)격리:

동일 집단 격리

(코호트 원래 뜻은 로마 군대 100인 단위 조직을 말함)

 

키치(Kitsch):

저속한 작품이나 공예품 또는 싸구려 상품을 이르는 말.

 

테이퍼링(Tapering):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썼던 각종 완화 정책과 과잉 공급된

유동성(자금)을 점차 거두어들이는 전략.

(단어의 원뜻은 폭이 점차 작고 가늘어진다는 뜻)

 

튜터(Tutor):

가정교사, 개인지도 교사.

 

티저(Teaser):

일부만 공개하여 호기심을 자극하는 예고 광고.

 

파인 다이닝(Fine Dyning):

고급 식당

 

패럴림픽(Paralmpics):

신체장애인 국제 체육 대회.

 

팬데믹(Pandemic):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

 

펀드(Fund):

투자 전문기관이 불특정 다수인이 모금한 돈을 투자하고

여기서 올린 수익을 투자자에게 나누어 주는 실적 배당형

금융 상품

 

페미니즘(Feminism):

성별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

(남성과 여성이 귄리와 기회가 평등해야 한대는 주장)

 

폰지 게임(Ponzi Game):

고율 배당을 미끼로 초기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 수익으로 기존 대출을

상환하지 않고 제 3자에게 신규로 자금을 빌려 상환하는 투자 사기 행위

(피라미드 다단계)

 

플리 마켓(Flea Market):

안 쓰는 물건을 공원 등에 가지고 나와 매매나 교환 등을 하는 시민운동의 하나

중고품을 팔고 사는 만물(벼룩) 시장을 의미하기도 한다.

 

생활에 도움 되길 바랍니다.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