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여행)사진
호도 마을 푸드 트럭 아주머니의 넉넉한 인심과 어우러진 어묵국도 맛있었지만, 푸드 트럭 장사는 부업으로 하는 것이고 노래가 주업이라며 옛날 음악 살롱에서나 듣던 7080 노래들을 기타 반주에 맞춰 불러주며, 관광객을 맞아주는 짧지만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