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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숙이 거짓말로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라 우겨서 서훈 받았으나
같은 행적의 동명이인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서훈 취소 요청.
2017.08.03 서훈 취소됨으로 지하에 계신 선조께서도 바늘방석에
누워 계신거나 다름 없었음으로 아주 잘하신 결정입니다.
출처 : dloere4.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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